오클랜드 여행 준비물 & 주의사항 총정리

오클랜드 여행 준비물 & 주의사항 총정리

오클랜드 가성비 호텔 추천 2026 — 1박 5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 완벽 가이드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오클랜드 가성비 호텔은 시티센터 기준 1박 NZD 60~120(약 ₩50,000~100,000)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숙소·교통·음식 정보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이자 '시티 오브 세일스(City of Sails)'라 불리는 오클랜드는 화산 지형, 아름다운 항구,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알뜰하게 준비하면 항공권 포함 1인 100만원대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서울-오클랜드 직항 약 11~12시간 | 🌏 뉴질랜드 북섬 | 💱 1 NZD ≈ ₩840 (2026년 기준)

오클랜드 스카이라인과 항구 전경

오클랜드 항구와 스카이타워 전경 — 현지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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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오클랜드 여행 경비, 실제로 얼마나 드나요?

오클랜드 여행 예산 계획

2026년 기준 현지에서 확인한 오클랜드 여행 경비는 숙소 선택과 활동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백패커 기준 하루 NZD 80~120(약 ₩67,000~100,000), 일반 여행자 기준 하루 NZD 150~250(약 ₩126,000~210,000)으로 잡으면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인천-오클랜드 왕복 기준 성수기 약 ₩120만~200만원, 비수기 ₩80만~130만원 수준입니다.

뉴질랜드는 물가가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현지 마트(카운트다운, 팍앤세이브)를 이용하거나 가성비 숙소를 잘 고르면 충분히 예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공식 관광 정보는 뉴질랜드 관광청 공식 사이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별 하루 여행 경비 시뮬레이션

배낭여행자 기준(호스텔 도미토리 NZD 30~45 + 식비 NZD 20~30 + 교통 NZD 10~15)이면 하루 NZD 60~90으로 오클랜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여행자(가성비 호텔 1박 NZD 80~120 + 식비 NZD 40~60 + 관광 NZD 20~40)는 하루 NZD 140~220을 예상하세요. 럭셔리 여행자는 하루 NZD 400 이상도 쉽게 소비됩니다.

주요 관광지 입장료 정리

스카이타워(Sky Tower)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NZD 32(약 ₩27,000),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Auckland War Memorial Museum)은 해외 방문객 NZD 28(약 ₩23,500)입니다. 반면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 오마하 비치 등 자연 명소는 무료입니다. 랑이토토 섬(Rangitoto Island) 왕복 페리는 NZD 36(약 ₩30,000) 수준입니다.

환전 & 카드 사용 팁

오클랜드는 카드 결제가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현지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작은 카페·마켓도 Visa/Mastercard 비접촉 결제가 기본입니다. 환전은 공항보다 시내 환전소(퀸스트리트 근처)가 유리하고, 트래블월렛이나 하나멤버스 카드를 이용하면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현금은 비상용으로 NZD 50~100 정도만 소지해도 충분합니다.

숙박비 절약 전략

오클랜드 시티센터 호텔은 주말보다 평일이 10~20% 저렴합니다. 또한 CBD(중앙업무지구)보다 뉴마켓(Newmarket)이나 폰슨비(Ponsonby) 인근 숙소는 비슷한 시설 대비 15~30% 저렴하면서도 대중교통으로 시티까지 버스 15분이면 접근 가능합니다. 성수기(12월~2월)는 최소 2~3개월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 현지 팁: 오클랜드 슈퍼마켓 '팍앤세이브(Pak'nSave)'는 뉴질랜드 최저가 마트입니다. 숙소 근처에 있다면 아침·저녁 식비를 하루 NZD 10~15로 줄일 수 있어 가성비 여행의 핵심입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신선식품 할인 행사도 자주 진행됩니다.
항목예산 여행일반 여행럭셔리
숙박 (1박)NZD 30~60NZD 80~150NZD 250+
식비 (하루)NZD 20~35NZD 50~80NZD 100+
교통 (하루)NZD 8~15NZD 15~30NZD 50+
관광/액티비티NZD 0~20NZD 30~60NZD 100+
하루 합계 (NZD)60~130175~320500+

② 오클랜드 2박3일·3박4일 추천 여행 코스는 어떻게 되나요?

오클랜드 여행 코스 지도

현지에서 직접 동선을 짜본 결과, 오클랜드는 2박3일이면 핵심 명소를 충분히 돌아볼 수 있으며, 3박4일이면 당일치기 섬 투어나 와인 산지(와이헤케 섬)까지 여유롭게 포함할 수 있습니다. 시티센터 → 항구 주변 → 화산 지형 → 섬 투어 순서가 피로도가 가장 낮은 동선입니다.

오클랜드는 대중교통(버스·트레인·페리)이 잘 연결되어 있어, 렌터카 없이도 주요 명소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 오클랜드 외곽(코로만델 반도, 베이 오브 아일랜즈)은 자동차나 투어버스가 필수입니다.

2박3일 핵심 코스

1일차: 오클랜드 공항 도착 → 브리토마트(Britomart) 주변 체크인 → 퀸스트리트(Queen Street) 산책 → 스카이타워 전망(소요 약 1시간) → 비아덕트 하버(Viaduct Harbour) 석식. 2일차: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도보 관람 약 2~3시간) → 오클랜드 도메인 피크닉 → 폰슨비 거리 카페투어 → 데번포트(Devonport) 페리 왕복(편도 약 12분). 3일차: 원트리힐(One Tree Hill) 등반(약 40분) → 뉴마켓 쇼핑 → 공항 이동.

3박4일 추천 코스 (와이헤케 섬 포함)

추가 1일: 와이헤케 섬(Waiheke Island) 당일치기 — 퀸스워프에서 페리 35분, 섬에서 와이너리 투어 또는 자전거 렌트(NZD 30~50/일)로 해안도로 라이딩. 와이헤케 섬은 뉴질랜드 최고의 피노누아 와인 산지로 3~4개 와이너리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귀환 후 시티 야경 감상.

랑이토토 섬 당일치기 옵션

시간 여유가 있다면 랑이토토 섬(Rangitoto Island) 트레킹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클랜드 항구에서 페리 25분, 정상까지 편도 약 1시간(2.5km 트레킹). 정상에서 보는 오클랜드 시티 파노라마는 어떤 전망대보다 압도적이었습니다.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 수준으로 운동화면 충분합니다. 페리 왕복 NZD 36, 섬 입장 무료.

오클랜드 근교 당일치기 추천지

마타카나(Matakana) 파머스마켓(차로 약 55분), 와카나에(Waikanae) 비치(차로 40분), 헬렌즈빌(Helensville) 온천(차로 약 50분) 등이 오클랜드에서 당일치기로 방문하기 좋은 근교 명소입니다. 렌터카 이용 시 가장 편리하며, 일부는 버스+도보 조합으로도 가능합니다.

💡 현지 팁: 오클랜드 → 데번포트 페리는 관광용으로도 훌륭하지만, 편도 NZD 6.5(AT HOP 카드 기준)로 저렴한 '바다 위 유람'입니다. 마지막 페리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데번포트에서 노스 헤드(North Head) 요새까지 걸으면 뷰포인트가 일품입니다.

③ 오클랜드 대중교통, 어떻게 이용하나요?

오클랜드 대중교통 AT HOP 카드

오클랜드 대중교통의 핵심은 AT HOP 카드(Auckland Transport HOP Card)로, 버스·트레인·페리 모두 이 카드 하나로 이용 가능하며 현금보다 최대 50% 저렴합니다. 카드 발급비 NZD 10이며 공항, 브리토마트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시티까지 버스(380번) 약 45분 소요, NZD 3.5~4(HOP 기준)입니다.

교통 정보는 Auckland Transport 공식 사이트에서 실시간 시간표와 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도 오클랜드 대중교통과 완벽하게 연동되어 있어 여행 중 매우 유용합니다.

공항에서 시티 이동 방법 비교

오클랜드 국제공항(AKL)에서 시티센터(브리토마트)까지의 이동 옵션: ①버스 380번 → 마누카우 역 → 트레인으로 환승 약 75분, 총 NZD 3.5~5 ②스카이버스(SkyBus) 직행 약 45~60분, NZD 20(성인 편도) ③택시/우버 약 35~45분, NZD 55~80 ④렌터카 AKL 픽업 가능. 짐이 많다면 스카이버스가 편리하고, 짐이 가볍다면 버스+트레인 조합이 최고의 가성비입니다.

시내 이동 — 버스·트레인·페리

오클랜드 시내버스는 시티링크(CityLink, 보라색 버스)가 퀸스트리트 주요 구간을 HOP 카드 기준 NZD 1로 운행합니다. 이너링크(InnerLink)는 CBD와 폰슨비, 뉴마켓을 순환하며 NZD 1.5 수준입니다. 트레인(기차)은 브리토마트에서 서부·남부·동부 노선이 출발하며 원트리힐, 에덴동산 인근 역까지 연결됩니다. 페리는 퀸스워프(Queens Wharf)에서 데번포트, 와이헤케 섬, 랑이토토 등으로 출발합니다.

렌터카 이용 시 주의사항

오클랜드는 좌측통행(Left-Hand Traffic) 국가로, 처음 렌터카를 이용하는 한국인 여행자에게는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내 주차는 유료이며, 시티센터 주차장 기준 시간당 NZD 3~6입니다. 렌터카는 오클랜드 외곽이나 북섬 로드트립을 계획할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합니다. AKL 공항 픽업이 가장 편리하며, 국제운전면허증 필수 지참을 잊지 마세요.

우버(Uber) & 라이드쉐어 활용법

오클랜드에서 우버는 매우 활성화되어 있으며, 야간이나 비 오는 날 대중교통 대신 자주 이용했습니다. 시티 내 단거리(3~5km)는 NZD 8~15 수준으로 합리적입니다. 다만 공항-시티 구간 피크타임에는 NZD 70~90까지 오르기도 하니, 이 경우 스카이버스가 낫습니다.

💡 현지 팁: AT HOP 카드는 최소 NZD 10 이상 충전해야 하며, 탑승 시 반드시 태그-온(tag on), 하차 시 태그-오프(tag off)해야 합니다. 태그-오프를 잊으면 최대 요금이 자동 부과됩니다. 반납 시 잔액 환급도 가능하니 출발 전 환급 신청하세요.

④ 오클랜드 가성비 호텔, 어디가 진짜 괜찮나요?

오클랜드 가성비 호텔 추천

2026년 기준 오클랜드 가성비 호텔은 시티센터 기준 1박 NZD 80~140(약 ₩67,000~118,000)에서 3성급 수준의 편안한 숙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직접 묵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위치, 청결도, 조식, 교통 접근성을 종합해 엄선했습니다. 단, 뉴질랜드는 성수기(12~2월)와 이벤트 기간에 가격이 2배 이상 오르므로 조기 예약이 필수입니다.

오클랜드 숙소의 핵심 입지는 크게 세 곳입니다: ①브리토마트/CBD(교통 최편리, 다소 비쌈) ②뉴마켓(쇼핑+교통 균형, 가성비 우수) ③폰슨비(감성 카페촌, 버스 이동 필요).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지역을 선택하세요.

예산별 추천 숙소 타입

초절약(NZD 30~60): 브리토마트, 퀸스트리트 인근 호스텔(YHA Auckland City 등) — 도미토리 기준 NZD 30~50, 개인실 NZD 70~90. 공용욕실이지만 위치가 최고. 가성비(NZD 80~140): 3성급 모텔·부티크 호텔 — 뉴마켓 또는 그레이린(Grey Lynn) 지역에 주방 완비 유닛형 숙소가 많아 식비 절약에 유리. 중급(NZD 150~250): 시티센터 4성급 호텔 — 조식 포함 패키지를 고르면 실질적 가성비가 올라감.

에어비앤비 vs 호텔 비교

3인 이상 가족이나 그룹 여행자라면 에어비앤비 형태의 아파트 숙소(NZD 100~200/박, 전용 주방·세탁기 포함)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폰슨비, 그레이린, 에프솜(Epsom) 지역에 가성비 좋은 에어비앤비가 많습니다. 단, 청소비(NZD 30~80)와 서비스 수수료가 추가되므로 총액을 꼭 확인하세요. 체크인 시간이 유연하지 않을 수 있으니 도착 당일 일정을 느슨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예약 시 주의사항

오클랜드는 대형 컨퍼런스(AI Summit, ASB Classic 테니스 대회 등)나 루비 월드컵 같은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 숙소 가격이 급등하고 품절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트립닷컴 등을 통해 무료 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먼저 잡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오클랜드 숙소 대부분은 도시세(City Tax) NZD 4~8/박을 별도로 부과하므로 예산에 포함하세요.

지역별 숙소 특징 한눈에 보기

지역1박 평균교통 접근특징
CBD / 브리토마트NZD 130~250⭐⭐⭐⭐⭐관광·쇼핑 최중심
뉴마켓NZD 90~160⭐⭐⭐⭐쇼핑+가성비 균형
폰슨비NZD 100~180⭐⭐⭐감성 카페·바 밀집
그레이린NZD 80~130⭐⭐⭐주거지형, 조용함
마운트 에덴NZD 75~120⭐⭐⭐화산 주변, 자연친화
💡 가성비 꿀팁: 뉴마켓 지역의 유닛형 모텔(Studio Unit)은 소형 주방이 포함되어 있어 마트 장을 봐서 아침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 식비를 하루 NZD 10 이내로 줄일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체인 모텔 '아스파이어 오클랜드(Aspire Auckland)' 계열이 가격 대비 청결도가 안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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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오클랜드 맛집, 현지인이 진짜 가는 곳은 어디인가요?

오클랜드 현지 음식 맛집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답게 다양한 식문화가 공존합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폴리네시안·아시안·유러피안 음식이 고루 발달해 있으며, 한국 음식점도 노스쇼어(North Shore)와 CBD에 다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음식값은 카페 브런치 기준 NZD 15~25, 레스토랑 메인 디시 NZD 25~45 수준입니다.

뉴질랜드 대표 음식으로는 피시앤칩스(Fish & Chips), 한기(Hangi, 마오리 전통 지열 요리), 화이트베이트 프리터(Whitebait Fritter), 파블로바(Pavlova) 디저트 등이 있습니다. 특히 해산물의 신선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스캘럽(가리비), 그린쉘 홍합, 블루코드 생선을 꼭 드셔보세요.

폰슨비 & CBD 카페 문화

오클랜드는 호주 멜버른과 함께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자랑합니다. 폰슨비 로드(Ponsonby Road)와 브리토마트 주변에 수준 높은 인디 카페가 밀집해 있습니다. 플랫 화이트(Flat White)가 NZD 5~6, 브런치 세트 NZD 18~28 수준. '어퍼 덴(Depot Eatery)', '브루에드 바이 바킨(Brewed by Barken)' 등이 현지인이 즐겨 찾는 스팟입니다.

가성비 식사 장소 TOP 3

①오타라 파머스마켓(Otara Flea Market): 매주 토요일 오전 6시~정오, 사모아·통가·피지 등 태평양 섬나라 음식을 NZD 3~8에 맛볼 수 있는 오클랜드 최고의 가성비 식도락 명소. 트레인+버스로 약 40분(오타라역 하차). ②퀸스트리트 아시안 푸드코트: 중국·한국·베트남 음식 NZD 10~15. ③BK푸드(BK Food Market): 뉴마켓 인근 아시안 슈퍼마켓으로 한국 라면·김치 구매 가능.

뉴질랜드 대표 음식 추천

오클랜드 항구 인근 피시앤칩스 전문점에서 먹은 스내퍼(Snapper) 피시앤칩스(NZD 12~16)는 한국 생선구이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을 만큼 신선했습니다. 하버 뷰 레스토랑에서는 그린쉘 홍합 반 킬로(NZD 18~22)를 화이트와인 소스로 조리한 메뉴가 강력 추천입니다. 마오리 전통 한기 체험 디너는 하루 전 예약 필수(NZD 60~90).

야식 & 편의점 활용

오클랜드에는 한국의 편의점 같은 24시간 매장이 적습니다. 대신 중국계 미니마트(대부분 밤 10~11시까지 영업)와 나이트라이프가 있는 카랑가하페 로드(Karangahape Road, K'Road)의 타코·피자 가게들이 밤늦게까지 열려 있습니다. 숙소에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슈퍼마켓 즉석 간편식(NZD 5~8)을 적극 활용하세요.

💡 현지 팁: 오클랜드 맛집은 예약 없이 가면 주말 점심에 30~60분 대기가 기본인 곳이 많습니다. 유명 브런치 카페는 오전 8~9시 개장 직후 방문하거나 온라인 예약 시스템(OpenTable)을 이용하세요.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는 노스쇼어 타카푸나(Takapuna) 지역에 한인 식당이 여럿 있습니다.

⑥ 오클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는 어디인가요?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관광 명소

오클랜드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아 예산 여행자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카이타워·오클랜드 박물관·화산 트레킹·섬 페리 투어 4가지만 제대로 해도 오클랜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에 대한 자세한 역사와 배경은 위키피디아 오클랜드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스카이타워 — 오클랜드의 랜드마크

높이 328m의 스카이타워(Sky Tower)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 중 하나입니다. 전망대(Observation Deck) 입장료 성인 NZD 32(약 ₩27,000), 어린이(5~14세) NZD 15. 엘리베이터로 약 40초면 전망대 도착. 날씨 좋은 날에는 랑이토토 섬, 데번포트, 와이헤케 섬까지 보입니다. 번지점프(SkyJump) 체험은 NZD 225로 다소 비쌉니다. 오후 5~6시 방문 시 석양과 야경을 함께 볼 수 있어 가장 효율적입니다.

마운트 에덴 & 원트리힐 — 무료 화산 전망

오클랜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도시 안에 50개 이상의 화산이 있는 곳입니다. 그중 마운트 에덴(Mt. Eden, 196m)과 원트리힐(One Tree Hill, 182m)은 무료로 정상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으며, 정상에서 360도 파노라마 뷰가 펼쳐집니다. 마운트 에덴 정상까지 도보 약 20~30분, 버스 274번으로 접근 가능(HOP 카드 기준 NZD 2~3). 이른 아침이나 석양 무렵에 방문하면 도시와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 내 위치한 전쟁기념박물관(Auckland War Memorial Museum)은 마오리 문화, 뉴질랜드 자연사, 전쟁 역사를 모두 다루는 세계 수준의 박물관입니다. 해외 방문객 입장료 NZD 28(약 ₩23,500), 뉴질랜드 시민 무료. 마오리 공연(Kapa Haka Performance, 하루 3회)은 별도 NZD 25. 하카(Haka) 춤을 보는 것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충분합니다.

비아덕트 하버 & 왓프 구역

아메리카스컵 요트 대회 개최지로 유명한 비아덕트 하버(Viaduct Harbour)는 요트·레스토랑·바가 어우러진 오클랜드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저녁 무렵 바닷바람 맞으며 산책하기 최고의 코스입니다. 인접한 윈야드 쿼터(Wynyard Quarter)는 현지인들이 주말 피크닉을 즐기는 감각적인 워터프런트 공간으로, 팝업 마켓과 무료 공연이 자주 열립니다.

오클랜드 근교 — 반도와 비치

오클랜드에서 차로 1시간 이내에 미션 베이(Mission Bay), 오마하(Omaha), 피하(Piha) 등 아름다운 해변이 많습니다. 피하 비치는 서핑으로 유명하며, 블랙샌드 비치(검은 모래 해변)가 인상적입니다. 단, 피하는 이안류(Rip Current)가 강하므로 반드시 깃발 구역 내에서만 수영하세요. 대중교통이 제한적이어서 렌터카나 투어버스 이용을 권장합니다.

💡 현지 팁: 스카이타워는 사전 온라인 예약 시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또한 카지노 입장은 무료이고 카지노 내 스카이타워 전망대 입장 패키지가 있어 식사와 함께 묶으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무료 입장은 뉴질랜드 거주자 카드 소지자에 한하므로, 관광객은 아침 일찍(10시 개장) 방문해서 여유롭게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⑦ 오클랜드 쇼핑, 어디서 무엇을 사야 하나요?

오클랜드 쇼핑 명소

오클랜드 쇼핑의 메카는 퀸스트리트(Queen Street)와 뉴마켓(Newmarket)입니다. 뉴질랜드 특산품(마누카꿀, 양털 제품, 초록입홍합 보충제), 마오리 전통 공예품, 아웃도어 브랜드(Kathmandu, Macpac)가 인기 쇼핑 아이템입니다. GST(뉴질랜드 부가세 15%) 환급은 뉴질랜드에서는 시행되지 않으니, 세금 환급 기대는 금물입니다.

뉴마켓 & 퀸스트리트 쇼핑 가이드

뉴마켓(Newmarket)은 275 니콜슨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H&M, 자라(Zara), 글로버스(Gloverall) 등 SPA 브랜드부터 편집샵까지 밀집해 있습니다. 퀸스트리트는 면세점(JR Duty Free), 브랜드 매장, 기념품점이 이어지며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쇼핑 거리입니다. 단, 관광객 대상 기념품점은 품질 대비 가격이 높으므로 마오리 공예품은 박물관 숍에서 구매하는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뉴질랜드 특산품 추천 쇼핑 리스트

마누카꿀(Manuka Honey): UMF 10+ 이상 등급이 효능이 검증된 제품. 슈퍼마켓(카운트다운)에서 구매하면 관광지보다 30~50% 저렴(250g NZD 20~50). 초록입홍합(Green Lipped Mussel): 관절 건강 보조식품, 캡슐 형태 NZD 20~40. 로얄앨버트로스 오일(Royal Albatross Skincare): 뉴질랜드 프리미엄 스킨케어. 카타만두(Kathmandu) 아웃도어 의류: 한국보다 20~30% 저렴하며 세일 시즌(6~8월)에는 추가 50% 할인도 가능합니다.

주말 파머스마켓 & 플리마켓

오타라 플리마켓(Otara Flea Market): 매주 토요일 오전 6~12시, 태평양 섬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클랜드 최대 파머스마켓. 마타카나 파머스마켓: 매주 토요일 오전 8~1시, 오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