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 준비물 & 주의사항 총정리

괌 여행 준비물 & 주의사항 총정리

괌 여행 완벽 가이드 2026 — 인천에서 비행 4시간, 무비자 입국, 평균 3박4일 예산 100만 원대 완성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괌(Guam)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으로 약 4시간 15분이면 닿는 최단거리 휴양지이자, 대한민국 국적자는 별도 비자 없이 최대 45일 체류가 가능한 미국령 섬입니다. 2026년 기준 왕복 항공권은 성수기 평균 ₩50~80만 원, 비수기에는 ₩30만 원대까지 내려가며, 하루 숙박비는 3성급 기준 $80(약 ₩11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투몬 비치(Tumon Beach)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석양을 바라본 그 순간은, 여러 여행지를 다녀본 제가 단언컨대 동남아 어느 리조트와도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최신 정보로 항공·숙소·맛집·관광·쇼핑까지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① 괌 여행 경비, 실제로 얼마나 드나요?

괌 투몬 비치 전경

2026년 기준 괌 3박4일 자유여행 총 예산은 1인 기준 항공+숙박+식비+관광+쇼핑을 모두 합쳐 약 ₩120~200만 원 선이 일반적입니다.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바에 따르면 투몬 지역의 물가는 하와이보다 약 20~30% 저렴하며, 식비의 경우 현지식 플레이트 런치가 $10~15(약 ₩14,000~21,000) 수준입니다. 예산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알뜰 여행도, 프리미엄 리조트 여행도 모두 가능한 것이 괌의 매력입니다.

괌에서 가장 큰 지출 항목은 역시 항공권과 숙박입니다. 항공권은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티웨이항공 등이 인천-괌 직항을 운항하며, 최소 2~3개월 전 예약 시 왕복 ₩35~55만 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숙박은 4성급 리조트 기준 1박 $150~250(약 ₩21~35만 원), 5성급 힐튼·쉐라톤 계열은 $30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항공권 예산 — 시기별 가격 변동

비수기(3~5월, 9~11월)에는 왕복 항공권이 ₩30~45만 원대까지 떨어지며, 성수기(7~8월 여름방학, 12~1월 연말연시)에는 ₩70~100만 원까지 오르기도 합니다. 최근 방문 시 확인한 결과,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얼리버드 특가는 왕복 ₩28만 원대까지 나온 적이 있으므로 항공사 앱 알림 설정을 적극 활용하세요.

숙박비 예산 — 급수별 비교

투몬 비치 인근 숙소는 가격대가 매우 다양합니다. 2성급 모텔·게스트하우스는 $50~70(약 ₩7~10만 원), 3성급 호텔은 $80~120(약 ₩11~17만 원), 4성급은 $150~250,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는 $300~500 이상입니다. 단, 5성급 리조트의 경우 조식·수영장·셔틀버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식비·관광·쇼핑 예산 배분표

항목 절약형 (1인/일) 표준형 (1인/일) 프리미엄 (1인/일)
항공권 (왕복 분할) ₩80,000 ₩140,000 ₩220,000
숙박 ₩55,000 ₩110,000 ₩260,000
식비 ₩25,000 ₩50,000 ₩100,000
관광·액티비티 ₩15,000 ₩40,000 ₩80,000
교통·쇼핑 ₩20,000 ₩60,000 ₩150,000
일 합계 약 ₩195,000 약 ₩400,000 약 ₩810,000

환율 & 환전 팁 — 달러 준비 방법

괌은 미국령이므로 공식 화폐는 USD(미국 달러)입니다. 2026년 기준 환율은 $1 = 약 ₩1,380~1,420 수준이며, 현지에서는 카드 사용이 매우 보편화되어 있어 소액 현금($100~200)과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등 해외 결제 수수료 없는 카드를 함께 가져가면 충분합니다. 투몬 지역 거의 모든 레스토랑·마트·쇼핑몰에서 비자/마스터카드 결제가 됩니다.

💡 현지 팁: 괌 공항 내 환전소 환율은 시내 대비 불리한 편입니다. 인천공항 출발 전 주요 은행 앱에서 90% 환전 우대쿠폰을 활용하거나,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달러 계좌를 미리 만들어 두면 절약됩니다. 팁 문화가 있어 레스토랑에서는 청구서 금액의 15~20%를 팁으로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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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괌 추천 여행 코스, 2박3일과 3박4일 중 뭐가 나을까요?

괌 투몬 비치 선셋 여행 코스

괌 여행에서 2박3일은 투몬 비치 중심의 핵심만, 3박4일은 남부 투몬부터 남부 레티시안 베이까지 섬 전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일정입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한국 여행객이 3박4일을 선택하며 이 경우 이동 피로 없이 주요 명소를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괌은 면적이 약 549㎢로 제주도의 약 1/3 크기이므로 하루에도 여러 명소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2박3일 핵심 코스 — 투몬 집중형

1일차: 인천 출발(새벽 편 권장) → 괌 공항 도착(오후 1시경) → 호텔 체크인 → 투몬 비치 산책 → 뚜몬만 석양 감상 → DFS 갤러리아 쇼핑 → 파시피코 레스토랑 저녁. 2일차: 오전 스노클링·수상스포츠 (피쉬아이 마린파크 근처, 약 $50~80/인) → 점심 파에야(Paya) →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 방문(수요일·주말 오후 6시~9시) → 두짓비치 리조트 선셋 칵테일. 3일차: 오전 아산 베이·전쟁기념공원 방문 → 정오 출국 준비 → 공항 면세 쇼핑 후 귀국.

3박4일 완전 정복 코스 — 북부·중부·남부 일주

1일차: 도착 → 투몬 비치 → 하얏트 리젠시 라군 수영. 2일차: 북부 투어 — 두 러버스 포인트(연인의 절벽, 무료 입장) → 리티디안 포인트 해변(맑은 에메랄드 물빛) → 토몬 베이 스노클링. 3일차: 남부 투어 — 이나라한 자연풀(무료) → 솔레닷 요새 → 메리조 부두에서 낚시·크루즈 →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 4일차: 오전 자유시간(쇼핑 또는 마지막 비치 타임) → 귀국 항공.

가족 여행 vs 커플 여행 — 맞춤 코스 차이

가족 여행(특히 아이 동반)의 경우, 언더워터 월드(수족관, 입장료 성인 $15, 어린이 $8)와 피쉬아이 마린파크 세미서브머시블(반잠수함, 약 $45/인)이 필수 코스입니다. 커플 여행이라면 두 러버스 포인트에서 열쇠 자물쇠 걸기, 피쉬아이 마린파크 야간 다이빙($80 이상), 선셋 크루즈($60~90/인) 등 로맨틱한 액티비티를 중심으로 일정을 짜세요.

일정 짤 때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포인트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은 수요일·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므로, 방문 일정을 이 요일에 맞춰야 합니다. 또한 리티디안 포인트는 미국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당일 오전 7시~오후 4시만 개방하고 우기에는 도로 상태가 나빠 렌터카 4WD가 유리합니다. 단점으로는 성수기(여름방학·연말)에 인기 스노클링 투어는 2~3주 전부터 예약이 마감되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현지 팁: 괌 시간은 한국보다 1시간 빠릅니다(UTC+10). 인천에서 오후 늦게 출발하는 항공편을 선택하면 괌에는 밤에 도착해 숙소에 바로 체크인하고, 다음 날 아침부터 알차게 관광을 시작할 수 있어 실질 여행 일수가 늘어납니다.

③ 괌 대중교통과 렌터카, 어떻게 이동하는 게 좋을까요?

괌 렌터카 도로 드라이브

괌 현지 교통의 핵심은 렌터카입니다. 대중교통(Guam Regional Transit Authority 버스)이 존재하지만 노선이 한정적이고 배차 간격이 30~60분으로 길어, 자유롭게 관광하려면 렌터카가 거의 필수입니다. 2026년 기준 렌터카 하루 평균 요금은 소형차(도요타 야리스급) $40~60, 중형 SUV $70~100 수준이며 국제운전면허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항에서 투몬 비치까지 택시로 약 20~25분 소요되며 요금은 $20~25 수준입니다. 우버(Uber) 앱도 괌에서 사용 가능하며, 투몬 중심가에서는 택시보다 20~3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가 투몬 비치 인근이라면 도보로 주요 쇼핑몰·레스토랑 접근이 가능하므로, 남부·북부 투어 날에만 렌터카를 빌리는 전략도 유용합니다.

렌터카 이용 — 주의사항과 현지 운전 팁

괌은 우측통행(한국과 동일)이며, 제한속도는 시내 35mph(약 56km/h), 고속도로 45mph(약 72km/h)입니다. 주유는 한국보다 약간 저렴한 갤런당 $4~5 수준. 단, 렌터카 대여 시 보험 옵션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CDW(충돌손해면제) 미가입 시 사고 발생 때 전액 본인 부담이 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한국 면허 취득 후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당일 발급 가능합니다.

공항 셔틀 & 호텔 픽업 서비스

많은 4~5성급 리조트가 공항 셔틀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예약 시 셔틀 이용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또한 트립닷컴 등 여행 플랫폼에서 공항-호텔 간 픽업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면 대기 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편도 $15~25 수준으로 택시와 비슷하지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몬 내 이동 — 무료 셔틀버스 노선

투몬 비치 지역 내에는 각 리조트 운영 무료 셔틀버스가 있으며, 하얏트·힐튼·쉐라톤 등 주요 체인 호텔들이 투몬 대로(Pale San Vitores Road) 구간을 순환합니다. 또한 DFS 갤러리아에서 운영하는 무료 쇼핑 셔틀버스가 주요 호텔을 픽업하므로 적극 활용하세요.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30분 간격)입니다.

괌 공항(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안내

괌 국제공항(공항 코드: GUM)은 투몬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국 시 미국 CBP(세관국경보호국) 신고 절차가 있어 입국 심사에 30~60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전자여행허가(ESTA)는 불필요하며,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괌·CNMI 비자면제 프로그램(VWP)으로 45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괌 위키피디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현지 팁: 렌터카 업체는 공항 내 Alamo·Hertz·Budget 등이 있으며, 공항 픽업 시 주차료·추가 요금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 비교는 트립닷컴 렌터카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같은 차량을 최대 30%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픽업 시간이 새벽이라면 사전 열쇠 보관함 픽업 서비스를 갖춘 업체를 선택하세요.

④ 괌 호텔 & 숙소, 어디에 묵는 게 가장 좋을까요?

괌 투몬 비치 리조트 수영장

괌 숙소의 황금 지역은 단연 투몬 비치(Tumon Beach) 로드 인근으로, 이곳에 머물면 해변까지 도보 2~5분이면 닿을 수 있고 쇼핑몰·레스토랑·나이트라이프 모두 걸어서 해결됩니다.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바, 투몬 비치를 바라보는 오션뷰 객실은 비슷한 등급이어도 가든뷰 대비 20~40% 높은 가격이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합니다. 특히 새벽 일출을 침대에서 바라보는 경험은 괌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성수기(7~8월, 12~1월)에는 인기 리조트가 3~4개월 전에 매진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별도 청구하는 리조트 피(Resort Fee)가 하루 $25~50에 달하는 경우가 있으니 예약 전 총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5성급 — 럭셔리 리조트 BEST

①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투몬 비치 최중심부, 전용 비치, 워터파크 수준 수영장, 한국어 컨시어지 서비스. 1박 $280~450. ②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 석호 전망의 라군 수영장이 압도적, 아이와 함께라면 최고의 선택. 1박 $260~400. ③ 두짓 비치 리조트 괌: 타이 브랜드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 투몬 비치 직접 연결. 1박 $230~380.

4성급 — 가성비 리조트 추천

① 하얏트 리젠시 괌: 현대적 시설, 괌 최대 수영장 중 하나,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투몬만 전경이 일품. 1박 $180~280. ② 로열 오르키드 괌 호텔: 가격 대비 수영장·위치 모두 합격점. 1박 $130~190. ③ 아웃리거 리조트 괌: 넓은 수영장, 직접 비치 접근, 한국인 직원 상주. 1박 $150~230.

3성급 & 합리적 가격 숙소

① 퍼시픽 스타 리조트: 알찬 시설, 합리적 가격(1박 $80~120), 투몬 중심부 도보권. ② 가든뷰 스튜디오(에어비앤비): 주방 완비, 장기체류·가족 여행에 유리, 1박 $70~110. 단, 에어비앤비는 괌 현지 법규에 따라 등록된 숙소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지역별 숙소 선택 기준

투몬 비치(Tumon)는 관광·쇼핑·식사 모두 도보 접근 가능해 처음 괌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최적입니다. 타무닝(Tamuning) 지역은 투몬에서 차로 5분 거리이며 가격이 10~20% 저렴합니다. 레스토랑과 현지인 식당이 더 많고 진짜 괌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아가나(하갓냐, Hagåtña) 주변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 현지 팁: 힐튼·하얏트 등 체인 호텔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므로, 멤버십 가입 후 예약하면 향후 무료 숙박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리조트는 조식 포함 패키지가 룸만 예약보다 $20~30 저렴한 경우가 있으므로, 트립닷컴에서 여러 옵션을 꼭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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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괌 현지 맛집, 무엇을 꼭 먹어야 할까요?

괌 차모로 음식 케라구엔 플레이트

괌 음식의 핵심은 차모로(Chamorro) 원주민 음식 문화에 스페인·미국·아시아 영향이 더해진 독특한 퓨전입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케라구엔(Kelaguen, 닭고기나 해산물을 레몬·코코넛으로 절인 샐러드)과 레드라이스(achiote로 붉게 물들인 쌀)는 반드시 먹어봐야 할 차모로 대표 음식입니다. 현지 레스토랑에서 플레이트 런치 한 끼 $12~18 선이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투몬 비치 로드 인근 리조트 레스토랑은 같은 음식이라도 2~3배 비쌀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타무닝 지역 현지 식당을 이용하면 절반 가격에 더 맛있는 차모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 가이드북에는 잘 나오지 않는 핵심 팁입니다.

꼭 먹어야 할 차모로 대표 음식 5가지

① 케라구엔(Kelaguen): 레몬즙·코코넛·고추로 절인 닭 또는 해산물 요리. 새콤하고 아삭한 맛이 인상적. ② 카도(Kado): 괌식 돼지고기 스튜, 타마린드와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진한 국물. ③ 티티야스(Titiyas): 코코넛밀크로 만든 차모로 전통 빵, 따뜻할 때 먹으면 부드럽고 달콤. ④ 레드라이스(Red Rice): 아치오테 씨앗으로 붉게 물들인 밥, 모든 차모로 요리의 기본 사이드. ⑤ 아포갓(Apigigi): 코코넛 크림 찹쌀떡 스타일의 달콤한 디저트.

추천 현지 레스토랑 BEST

①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Chamorro Village Night Market): 수요일·주말 오후 6~9시. 다양한 차모로 음식 부스, 라이브 음악,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최고의 장소. 한 접시 $5~12. ② Roy's Guam: 하와이식 퓨전 씨푸드, 투몬 내 위치, 오션뷰 석식 추천. 메인 $28~55. ③ 갈로 레스토랑(Gallo Restaurant): 현지인 단골 차모로 식당, 플레이트 런치 $12~15. ④ TakeSushi: 일본계 스시바, 현지에서 당일 공수한 신선한 참치·연어. 런치세트 $18~25.

한식당 & 한국인 입맛을 위한 옵션

투몬 인근에는 한국 교민 및 한국 여행객을 위한 한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타무닝 지역의 아리랑 한식당(부대찌개·삼겹살, 1인 $20~30), 서울 갈비(갈비·냉면, 1인 $25~35) 등이 현지 한국 교민 사이에서 검증된 맛집입니다. 괌에서 한식이 그리워질 때 피로회복 겸 방문하면 좋습니다. 장기 체류 시에는 KMart(현지 대형마트)에서 한국 라면·즉석밥을 구입해 호텔에서 해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슈퍼마켓 & 자체 취사 팁

괌의 대형마트인 KMart(타무닝 위치), Cost U Less(괌 버전 코스트코)에서 식료품·음료·스낵을 구입하면 식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Cost U Less의 대용량 과일·음료는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아 현지 교민들이 자주 이용합니다. 아침 식사는 숙소 근처 세븐일레븐(24시간 운영)에서 해결하는 것도 알뜰한 방법입니다.

💡 현지 팁: 괌의 레스토랑 대부분은 팁 문화가 강합니다. 청구서에 'Service Charge'가 포함된 경우 추가 팁은 불필요하지만, 미포함이라면 15~20% 팁을 남기는 것이 현지 예의입니다. 팁을 현금으로 테이블에 놓거나, 카드 결제 시 직접 기입하면 됩니다.

⑥ 괌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는 어디인가요?

괌 두 러버스 포인트 연인의 절벽

괌 관광의 핵심은 맑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산호초 스노클링, 그리고 스페인 식민지 시대와 2차 세계대전의 역사가 공존하는 독특한 문화 명소입니다. 현지에서 직접 방문한 경험으로는, 두 러버스 포인트(연인의 절벽)에서 보는 투몬만 전망은 괌에서 가장 극적인 뷰로 손꼽히며, 입장료 무료에 주차장도 넓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괌 공식 관광청 사이트(Visit Guam)에서 최신 행사 및 명소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북부 핵심 명소 — 두 러버스 포인트 & 리티디안 포인트

두 러버스 포인트(Two Lovers Point): 괌 북부의 약 120m 높이 절벽. 차모로 전설 속 두 연인의 이야기가 서린 곳으로, 세계 각국 여행객들이 이름 자물쇠를 채우고 갑니다. 입장료 무료, 뷰포인트 주차장까지 차로 10분. 인근 기념품 가게에서 자물쇠($3~5) 구입 가능. 리티디안 포인트(Ritidian Point): 괌 최북단 해변으로, 산호초와 열대어가 가득한 자연 스노클링 스팟. 입장 무료, 오전 7시~오후 4시 개방. 트레킹 코스도 있어 자연 탐방 마니아에게 인기.

중부 & 투몬 — 수중 세계 & 역사 명소

피쉬아이 마린파크(Fish Eye Marine Park): 세계 유일의 수중 전망대, 수심 10m 바닷속을 걸어서 관람. 성인 입장료 $15, 세미서브머시블(반잠수함 투어) $45, 스쿠버다이빙 패키지 $80 이상. 아이들과 함께라면 필수 코스. 아산 베이 유닛·태평양 역사 공원(Asan Bay Unit): 2차 세계대전 미군 상륙지점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 입장 무료, 메모리얼 전시관 관람 가능.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 하갓냐): 스페인 식민지 시대 건축물 터로, 역사·문화 관심 여행자에게 추천.

남부 — 이나라한 자연풀 & 메리조 부두

이나라한 자연풀(Inarajan Natural Pools): 화산암이 만들어낸 천연 수영장으로 바다와 연결. 무료 입장, 수심이 얕아 어린이도 안전하게 수영 가능. 주변 차모로 전통 마을 분위기도 인상적. 메리조 부두(Merizo Pier): 괌 남부 끝자락, 소형 어선과 크루즈가 출발하는 부두. 코코스 섬(Cocos Island) 당일 스노클링 투어($60~80/인)가 이곳에서 출발. 열대 물고기와 산호초가 가장 아름다운 스팟 중 하나.

액티비티 & 수상스포츠 종류

괌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액티비티는 스노클링($20~40/인), 스쿠버다이빙 펀다이브($60~100/인), 제트스키($40~60/30분), 패러세일링($70~90/인), 선셋 크루즈($60~90/인), 바나나보트($15~25/인) 등 매우 다양합니다.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분도 체험 다이빙(Discover Scuba, $80~120)으로 가이드와 함께 입문할 수 있으며, 괌의 수중 시야는 30m 이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에 속합니다.

💡 현지 팁: 투몬 비치에서 직접 수상스포츠 업체에 접근해 현장에서 흥정하면 온라인 예약가보다 10~2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 우기(7~11월)에는 파도와 바람이 강해 특정 액티비티가 결항되니, 일정 첫날 액티비티를 몰아서 예약하고 날씨 좋은 날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⑦ 괌 쇼핑, 어디서 무엇을 사야 할까요?

괌 DFS 갤러리아 쇼핑몰

괌 쇼핑의 최대 매력은 미국 면세 쇼핑으로, 명품·화장품·전자제품을 한국 대비 20~4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DFS 갤러리아(면세점)와 마이크로네시아 몰은 투몬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미국산 브랜드(폴로 랄프로렌·코치·마이클코어스 등)는 한국보다 30~50%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DFS 갤러리아 — 명품 면세 쇼핑의 중심

DFS 갤러리아 괌은 투몬 비치 로드에 위치한 복합 면세 쇼핑몰로, 루이비통·구찌·프라다·버버리 등 최고급 명품 브랜드부터 화장품(에스티로더·랑콤·SK-II), 주류(프리미엄 위스키·와인), 담배, 초콜릿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1시(무휴). 주요 호텔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합니다. 단, 명품 구입 시 한국 입국 시 세관 면세 한도(1인 $800, 주류 1병·담배 1보루)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마이크로네시아 몰 & T갤러리아 — 중저가 브랜드 쇼핑

마이크로네시아 몰(Micronesia Mall)은 타무닝에 위치한 괌 최대 쇼핑몰로, 갭·아메리칸이글·아베크롬비·풋락커 등 미국 브랜드를 한국 대비 30~40%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인근 GPO(Guam Premium Outlets)에서는 나이키·아디다스·코치·케이트스페이드 등 아울렛 쇼핑이 가능하며 할인율이 30~70%에 달합니다.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 — 기념품 & 현지 특산품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은 수요일·토요일 오후 6~9시 운영으로, 차모로 전통 공예품·목각 인형·수공예 팔찌·코코넛 오일 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기념품 쇼핑 장소입니다. 가격 흥정이 어느 정도 가능하며, 현지 특산 과자·잼·소스류도 여행 선물로 인기가 높습니다. 야시장 특성상 현금 지참을 추천합니다.

한국으로 가져가면 좋은 괌 기념품 BEST

① 마카다미아 너트 초콜릿(하와이 코나 브랜드, 현지 마트 최저가), ② 코코넛 오일&바디로션(현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