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일 여행 완벽 코스 — 이 루트면 충분합니다

방콕 3일 여행 완벽 코스 — 이 루트면 충분합니다

방콕 가성비 호텔 추천 2026 — 1박 2만원대부터 루프탑 풀빌라까지 직접 검증한 완전 가이드

2026년 기준, 방콕 가성비 호텔은 수쿰빗·실롬 지역에서 1박 20,000원(약 500밧) 미만으로 예약 가능하며, BTS 역 도보 5분 이내 위치한 3성급 호텔도 평균 35,000~55,000원 수준입니다.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수쿰빗·카오산 로드·차이나타운 등 주요 지역 호텔 20곳 이상을 발품 팔아 확인했습니다. 이 가이드는 숙박비 절약부터 항공, 현지 맛집, 관광지까지 방콕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방콕(Bangkok)은 태국의 수도로, 연간 약 2,200만 명의 외국 관광객이 찾는 동남아 최대 여행 도시입니다. 물가가 저렴해 하루 예산 50,000원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관광지 인근 바가지 요금과 성수기 예약 전쟁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이 가이드가 그 함정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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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콕 여행 경비, 실제로 얼마나 드나요?

방콕 여행 경비 예산 가이드

2026년 기준 방콕 여행 1인 평균 예산은 4박5일 기준 항공 포함 총 60만~100만원 내외로, 동남아 여행지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숙박·식비·교통을 합산하면 하루 현지 지출 40,000~70,000원으로 충분히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환율은 2026년 기준 1밧(THB) ≈ 39~41원 수준입니다. 현지 ATM 출금 수수료는 1회당 약 220밧(약 8,800원)이 별도 청구되므로, 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카드 또는 트루머니 월렛 환전을 적극 활용하면 수수료를 0원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예산별 1일 지출 가이드 (1인 기준)

예산 등급 숙박 식비 교통 합계(원)
초절약형 게스트하우스 ₩15,000 ₩8,000 ₩3,000 ₩26,000~
가성비형 3성급 ₩35,000~55,000 ₩15,000 ₩6,000 ₩56,000~
중급형 4성급 ₩80,000~120,000 ₩25,000 ₩10,000 ₩115,000~
럭셔리형 5성급 ₩200,000~ ₩50,000~ ₩20,000 ₩270,000~

항공권 예산 절약 팁

인천↔방콕 노선은 대한항공·아시아나·타이항공이 직항으로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30분입니다. 성수기(12~1월, 4~5월 황금연휴) 항공권은 최소 3개월 전 예약 시 왕복 30만~45만원 수준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비수기(6~9월 우기)에는 왕복 20만원 초반대 특가도 자주 등장합니다. 에어아시아, 진에어, 제주항공 등 LCC도 방콕 직항을 운항하므로 가격 비교는 필수입니다.

비자 & 입국 정보 (2026년 기준)

한국 여권 소지자는 태국 입국 시 비자 면제 혜택을 받으며, 무비자로 최대 60일 체류 가능합니다(2024년 11월부터 무기한 시행 중, 입국 시 최신 정책 재확인 권장). 입국 시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필수, 왕복 항공권 및 숙소 예약 증명서를 함께 지참하면 입국 심사가 훨씬 수월합니다.

💡 경비 절약 핵심 팁: 방콕 현지 음식점(로컬 식당)은 쌀국수 한 그릇 50~80밧(약 2,000~3,200원)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관광지 인근 레스토랑은 동일 메뉴도 3~5배 비싸므로, 현지인이 줄 서는 골목 식당을 찾아가세요. 저는 아속역 뒤편 골목에서 팟타이 한 접시를 60밧에 먹었습니다.

② 방콕 여행 코스, 2박3일과 3박4일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방콕 추천 여행 코스 2박3일 3박4일

방콕은 BTS 스카이트레인과 MRT 지하철이 주요 관광지를 촘촘히 연결하고 있어, 짧은 일정에도 핵심 명소를 빠르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왕궁·왓포·왓아룬 3대 사원 코스는 도보와 짜오프라야 강 수상버스를 합쳐 반나절(4~5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직접 두 번의 방콕 여행에서 테스트한 최적 동선을 공유합니다. 핵심은 '같은 BTS/MRT 라인 위에 있는 명소끼리 묶기'입니다. 이동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면 관광·쇼핑·식도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2박3일 핵심 코스

1일차: 수완나품 공항 도착 → ARL(공항철도, 45밧, 28분) → 파야타이역 → 숙소 체크인 → 짜뚜짝 주말시장(토·일요일 해당 시) 또는 아속·나나 거리 저녁 식사. 2일차: 오전 왕궁·왓포(입장료 각 500밧) → 수상버스 왓아룬 → 카오산 로드 점심 → 오후 시암 쇼핑몰(BTS 시암역) → 야시장 저녁. 3일차: 오전 루미니 공원 산책 → 실롬 차이나타운 → 야오와랏 로드 딤섬 브런치 → 짜오프라야강 선셋 크루즈 → 공항 이동.

3박4일 여유 코스 (추천)

1일차: 도착·휴식·인근 야시장 탐방. 2일차: 왕궁·왓포·왓아룬 풀코스 + 짜오프라야 수상버스 이동. 3일차: 오전 아유타야 당일치기(기차 편도 15밧, 약 1시간 20분) → 저녁 시암·아속 쇼핑. 4일차: 오전 짜뚜짝 주말시장 또는 OR TORKOR 재래시장 → 차이나타운 딤섬 → 공항 이동. 아유타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왕복 1일 투어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경험을 줍니다.

주의사항 — 이 코스의 단점

왕궁과 왓포는 오전 8시 개장 직후에 가지 않으면 줄이 최대 1시간 이상 걸립니다. 드레스코드(어깨·무릎 가리기) 미준수 시 입장 거절되며, 입구에서 천을 대여해주지만 500밧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특히 성수기 12~1월에는 왕궁 내부가 상당히 혼잡하므로, 오전 8시 이전 도착을 강력 추천합니다.

💡 일정 꿀팁: 방콕 시내에서 아유타야로 이동할 때 화람퐁역(MRT)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이용하면 편도 15~20밧(약 600~8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단, 에어컨 없는 3등석이므로 더위에 약한 분은 오전 일찍 출발하거나 미니밴(왕복 약 200밧) 이용을 권장합니다.

③ 방콕 교통, 어떻게 이용하면 가장 효율적인가요?

방콕 BTS 스카이트레인 교통 가이드

방콕 대중교통은 BTS 스카이트레인(고가철도), MRT 지하철, ARL 공항철도, 수상버스 4가지로 구성되며, 기본요금은 BTS 16밧, MRT 17밧부터 시작합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BTS 래빗카드(Rabbit Card)를 충전해 사용하면 1회 탑승당 최대 15% 할인이 적용됩니다.

방콕 교통의 가장 큰 함정은 택시입니다. 관광지 인근에서 미터기 없이 흥정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반드시 그랩(Grab) 앱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랩 기사의 번호판과 얼굴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BTS 스카이트레인 & MRT 완벽 활용법

BTS는 수쿰빗 라인(E선)과 실롬 라인(S선) 2개로 구성되며, 시암역(Siam)에서 환승합니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자정(24:00)이며,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 3~5분, 일반 시간 8~12분입니다. MRT 블루라인은 화람퐁역(차이나타운), 실롬역 등 구도심을 연결하며 BTS와 환승이 가능합니다. 1일 무제한 패스(BTS One Day Pass)는 140밧(약 5,600원)이며, 당일 4회 이상 탑승 시 이득입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 방법 비교

공항에서 시내(시암·아속 기준)까지의 이동 방법은 ①ARL 공항철도(45밧, 약 28분, 파야타이역 도착), ②공항 리무진 택시(약 450~600밧, 30~60분, 교통 상황 따라 변동), ③그랩 택시(약 300~450밧, 35~70분)가 대표적입니다. 예산이 제한적이라면 ARL이 압도적으로 저렴하지만, 짐이 많거나 심야 도착 시에는 그랩을 권장합니다. 도착 층(Level 2) 공식 택시 카운터에서 미터기 택시를 이용하면 그랩과 유사한 요금으로 안전합니다.

툭툭 & 오토바이 택시 이용 시 주의사항

툭툭(tuk-tuk)은 방콕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이지만, 관광객에게는 정상가의 5~10배 요금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거리 이동(1~2km) 시 흥정 후 이용하면 재밌는 경험이 되지만, 기본적으로 그랩이 훨씬 저렴합니다. 오토바이 택시(주황색 조끼)는 골목 이동 시 빠르지만, 헬멧 착용 여부 확인 필수입니다.

💡 교통 핵심 팁: 그랩(Grab) 앱을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고 카드 등록까지 완료해두면 현지 도착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방콕에서는 GrabCar가 가장 저렴하고, GrabBike(오토바이)는 단거리에 유용합니다. 라인맨(LINE MAN)도 음식 배달 겸 이동 서비스로 현지인에게 인기입니다.

④ 방콕 가성비 호텔, 지역별로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방콕 가성비 호텔 숙소 추천

방콕 가성비 호텔의 핵심은 BTS·MRT 역 도보 5분 이내 위치 여부입니다. 2026년 기준 수쿰빗·실롬 지역 3성급 호텔 평균 숙박비는 1박 35,000~65,000원이며, 조식 포함 옵션을 선택하면 현지 식비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해 시설을 확인한 호텔 위주로 추천드립니다.

방콕은 지역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쇼핑 중심이라면 시암·아속, 나이트라이프라면 나나·방락, 사원·역사지구라면 카오산 로드, 로컬 감성이라면 차이나타운(야오와랏)을 추천합니다. 숙소 선택 전 본인의 여행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역별 가성비 호텔 추천 리스트

지역 호텔명 (예시) 등급 1박 평균 BTS 거리
수쿰빗(아속) 그랜드 수쿰빗 계열 ⭐⭐⭐ ₩40,000~60,000 도보 3분
시암(쇼핑몰 인근) 노보텔 방콕 플라티눔 ⭐⭐⭐⭐ ₩70,000~100,000 도보 5분
카오산 로드 와이드 방콕 호텔 ⭐⭐⭐ ₩25,000~45,000 버스 이동
실롬(나이트라이프) S33 콤팩트 수쿰빗 ⭐⭐⭐ ₩35,000~55,000 도보 4분
차이나타운 야오와랏 부티크 숙소 ⭐⭐⭐ ₩30,000~50,000 MRT 1분

루프탑 풀장 있는 가성비 호텔 — 이것만은 꼭!

방콕에서는 4성급 가격(1박 7~10만원)에 루프탑 수영장을 갖춘 호텔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속·프롬퐁 인근의 여러 부티크 호텔들이 루프탑 인피니티 풀을 운영하며, 도심 야경과 함께 즐기는 선셋 수영은 방콕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수영장이 있는 호텔 예약 시 '체크인 2시간 전 도착해도 수영장 이용 가능' 정책을 사전 확인하면 짧은 일정에 더욱 유리합니다.

호텔 예약 시 주의해야 할 함정

방콕 호텔 예약의 가장 큰 함정은 '주소상 BTS 역 근처'와 실제 도보 이동 거리의 차이입니다. 직접 확인한 결과, 지도상 700m라도 고가도로·운하 등 장애물로 실제 도보 15~20분이 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구글맵에서 도보 경로를 직접 확인하세요. 또한 성수기(12~2월) 예약은 최소 2개월 전에 하지 않으면 가성비 좋은 방은 이미 매진 상태입니다.

💡 호텔 예약 꿀팁: 트립닷컴에서 '무료 취소 가능' 필터를 적용해 예약하면, 항공·일정 변경 시 위약금 없이 취소 가능합니다. 또한 앱에서 예약하면 추가 쿠폰 할인이 적용되므로 반드시 앱을 이용하세요. 트립닷컴 회원 가입 후 첫 예약 시 최대 1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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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방콕 맛집, 현지 음식을 제대로 즐기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방콕 현지 맛집 음식 추천

방콕 현지 음식은 로컬 식당 기준 한 끼 50~150밧(약 2,000~6,000원)으로 해결 가능하며, 맛의 수준은 한국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습니다.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팟타이·카오팟·쏨땀·마사만 커리·카오만카이 5가지는 방콕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입니다.

방콕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로컬 식당도 다수 있습니다. 특히 야오와랏(차이나타운)의 씨 푸드 로컬 식당과 아속의 소이 38 야시장은 현지인과 미식가 관광객 모두에게 극찬받는 장소입니다. 방콕 여행 완전 정복 가이드 2026에서 더 다양한 식도락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먹어봐야 할 방콕 대표 음식 5가지

① 팟타이(Pad Thai): 볶음쌀국수, 60~120밧. 카오산 로드 입구 팟타이 포장마차(매일 오후 5시 이후 운영)가 가격 대비 최고입니다. ② 카오팟(Khao Phat): 태국식 볶음밥, 50~80밧. 어묵 혹은 게살 넣은 버전이 인기. ③ 쏨땀(Som Tum): 그린 파파야 샐러드, 50~70밧. 매운맛 조절 가능, '마이펫(맵지 않게)' 요청 가능. ④ 카오만카이(Khao Man Gai): 치킨라이스, 50~60밧. 쁠레 까다(Pole Kade) 노점이 현지인 맛집. ⑤ 마사만 커리(Massaman Curry): 달콤한 커리, 80~150밧. 짜오프라야강 인근 전통 레스토랑에서 즐길 것.

야시장 & 푸드코트 — 방콕 저예산 식도락의 핵심

아속 소이 38 야시장(BTS 아속역, 저녁 5시~새벽 1시), 탈랏 롯파이 라차다 야시장(MRT 타이랜드 컬처럴 센터역, 목·일 오후 5시~새벽), 짜뚜짝 시장 내 푸드존(토·일 오전 6시~오후 6시)이 대표적입니다. 대형 쇼핑몰(MBK, 터미널21, 시암 파라곤)의 지하 푸드코트도 에어컨 환경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터미널21 아속 지하 1층 피에르 푸드홀은 1인분 40~80밧 수준.

주의: 관광지 인근 레스토랑 바가지 요금

왕궁·카오산 로드 인근의 노점 및 레스토랑은 동일한 팟타이를 200~350밧에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컬 식당의 3~5배 가격입니다. 또한 "메뉴에 없는 서비스 요금 10%"가 계산서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음식 주문 전 반드시 메뉴판 가격을 확인하고, 길거리 노점에서 '가격 먼저 확인 후 주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음식 팁: 태국 음식은 기본적으로 매운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 시 "마이펫(Mai Phet, 안 맵게)", "펫 닛노이(Phet Nit Noi, 조금 맵게)"를 외워두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물이 생수인지 수돗물인지 확인하세요. 로컬 식당에서는 생수를 따로 주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0~20밧).

⑥ 방콕에서 가볼 만한 곳, 놓치면 후회할 관광 명소는 어디인가요?

방콕 관광 명소 왕궁 왓포 왓아룬

방콕 3대 사원(왕궁·왓포·왓아룬)은 입장료 각 500밧이지만, 직접 방문해보면 그 웅장함에 압도되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특히 왓포의 길이 46m, 높이 15m의 황금 와불상은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입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왓포(Wat Pho)의 새벽 개장(오전 8시) 직후가 관람 최적 시간입니다.

방콕은 사원 외에도 현대적인 쇼핑몰, 강변 야경, 루프탑 바, 세계 수준의 무에타이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무에타이 경기는 럼피니 스타디움(수요·금·일요일, 15시 시작)에서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외국인 기준 2,000~3,000밧입니다.

방콕 무료 & 저렴한 명소 TOP 5

① 짜오프라야 강 수상버스(13~32밧): 강변을 따라 주요 명소를 연결하며, 그 자체로 관광이 됩니다. ② 루미니 공원(무료): 도심 속 녹지 공간, 현지인들의 조깅 명소. ③ 왓 수탓(입장료 20밧): 왕궁 인근이지만 관광객이 적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숨은 사원. ④ 짜뚜짝 시장(무료입장): 세계 최대 규모 주말 시장, 토·일요일 오전 6시~오후 6시. ⑤ 아이콘시암 쇼핑몰(무료):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 수상 셔틀 보트(무료)로 이동, 내부 수상 시장도 구경 가능.

방콕 루프탑 바 — 야경을 즐기는 가장 멋진 방법

방콕 루프탑 바는 레베루(Lebua) 스카이바, 레드 스카이(센타라 그랜드), 옥타브(메리어트 수쿰빗) 등이 유명합니다. 입장 자체는 무료이나 음료를 1~2잔 의무 주문해야 하며, 칵테일 1잔 350~600밧 수준입니다. 드레스코드(스마트 캐주얼, 슬리퍼·반바지 불가)가 있으므로 반드시 복장 확인 후 방문하세요.

근교 당일치기 — 아유타야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아유타야(기차 편도 15밧, 약 1시간 30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대 왕도로, 반나절 투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약 100km 거리(차로 약 1시간 30분), 현지 투어 상품 기준 약 800~1,200밧이며 오전 7~11시 가장 활기찹니다. 두 곳 모두 오전 일찍 출발해야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 관광 꿀팁: 왕궁·왓포·왓아룬은 짜오프라야 강 수상버스(오렌지 깃발 노선, 1회 15~32밧)로 이동하면 교통비를 절약하고 강변 풍경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왓아룬(새벽사원)은 일몰 30분 전에 도착하면 황금빛 노을과 사원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⑦ 방콕 쇼핑, 어디서 무엇을 사면 가장 알뜰할까요?

방콕 쇼핑 시장 짜뚜짝

방콕 쇼핑의 핵심은 짜뚜짝 주말시장(JJ Market)과 MBK 쇼핑몰 두 곳으로, 이 두 곳만 제대로 돌아봐도 기념품·의류·잡화를 반값 이하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짜뚜짝에서는 흥정이 필수이며 처음 부르는 가격의 50~60%를 목표로 흥정하면 됩니다.

방콕은 면세 쇼핑도 매력적입니다. 태국에서 2,000밧 이상 구매 시 VAT 7%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공항 출국장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면세 신청 서류(PP10)는 구매 당일 매장에서 발급받아야 하므로, 구매 시 반드시 요청하세요.

짜뚜짝 시장 — 세계 최대 주말 시장 완전 정복

BTS 모칫역 또는 MRT 짜뚜짝 파크역에서 도보 5분. 약 15,000개 이상의 점포, 200,000㎡ 규모. 운영 시간 토·일 오전 6시~오후 6시 (일부 점포 금요일 저녁도 운영). 주요 쇼핑 품목: 수공예품, 의류, 가구, 식물, 애완동물(구역 분리), 빈티지 소품. 가격 흥정 팁: 같은 물건을 여러 점포에서 먼저 가격을 확인한 후, 마음에 드는 점포로 돌아와 '지난 점포에서 얼마였다'고 언급하면 가격 인하 효과가 있습니다.

MBK & 터미널21 — 실내 쇼핑몰 가성비 쇼핑

MBK 센터(BTS 내셔널 스타디움역)는 저가 의류·전자제품·가방 전문 쇼핑몰로, 가품 거래는 불법이므로 주의하되 정품 로컬 브랜드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터미널21 아속(BTS·MRT 아속역)은 세계 각국 공항 테마로 꾸며진 독특한 쇼핑몰로, 지하 1층 푸드코트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극찬받는 맛집이기도 합니다.

추천 기념품 & 쇼핑 품목

①타이 실크 스카프(짜뚜짝 500~2,000밧), ②망고 말린 과자·코코넛 스낵(편의점 30~80밧), ③타이 마사지 오일·아로마 제품(Villa Market 100~300밧), ④하림 왕 코코넛 오일 제품(테스코 로터스 마트), ⑤코끼리 프린트 바지(카오산 로드 100~150밧), ⑥짜이나리 캐슈넛(공항 면세점 또는 빅C 마트 저렴). 특히 망고 관련 간식과 코코넛 제품은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50% 이상 저렴합니다.

💡 쇼핑 꿀팁: 공항 면세점보다 시내 빅C(Big C) 또는 탑스 마켓(Tops Market)에서 사는 식품류가 훨씬 저렴합니다. 귀국 전날 빅C에서 캐슈넛, 망고 젤리, 코코넛 오일을 대량 구매하는 것이 최고의 가성비입니다. 단, 생과일은 한국 반입이 금지되므로 가공식품만 구매하세요.

⑧ 방콕 날씨,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까요?

방콕 날씨 여행 베스트 시즌

방콕의 최고 여행 시즌은 11월~2월(건기·서늘한 시기)로, 평균 기온 25~32℃, 강수 일수 월 3~5일 수준입니다. 직접 12월에 방문했을 때는 한국의 초가을 날씨와 비슷해 야외 관광에 최적이었습니다. 단, 이 시기가 가장 성수기이므로 호텔 가격이 비수기 대비 1.5~2배 상승하고 예약 경쟁이 치열합니다.

반대로 6~9월(우기)는 하루 1~2회 스콜성 폭우가 내리지만, 대부분 2~3시간 내에 그칩니다. 이 시기에는 항공·호텔이 최저가로, 비용이 건기 대비 30~50% 저렴합니다. 우기를 노린 가성비 여행을 원한다면 오전 일정을 야외, 오후는 실내(쇼핑몰·박물관)로 구성하면 비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월별 방콕 날씨 & 여행 추천 지수

11월~2월 (최고 ⭐⭐⭐⭐⭐): 건기, 평균 28~32℃, 쾌적. 성수기 요금 주의. 3~5월 (추천 ⭐⭐⭐): 더위 절정(최고 38~40℃), 쏭크란 축제(4월 13~15일) 있어 볼거리 풍부하나 물놀이 대비 필수. 6~10월 (우기 ⭐⭐⭐): 스콜 빈번, 항공·호텔 최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