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투어 & 액티비티 추천 — 알짜만 모았습니다

밴쿠버 투어 & 액티비티 추천 — 알짜만 모았습니다

밴쿠버 가성비 호텔 추천 2026 — 1박 ₩80,000대부터, 직접 묵어본 솔직 리뷰

밴쿠버 스카이라인과 스탠리파크 전경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밴쿠버 가성비 호텔은 다운타운 기준 1박 CAD 80~120(약 ₩80,000~₩120,000)선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숙소 정보와 여행 경비, 교통, 맛집까지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밴쿠버는 북미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위키피디아 밴쿠버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스탠리파크·그랜빌아일랜드·휘슬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이 가이드는 여행 준비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경비부터 숙소·교통·맛집·날씨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가성비 숙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지역별 입지와 가격대를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성수기(6~8월)에는 예약이 2~3주 전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① 밴쿠버 여행 경비,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밴쿠버 여행 경비 예산 계획

2026년 기준, 밴쿠버 4박 5일 여행 총경비는 항공·숙박·식비·관광 포함 1인 기준 약 ₩1,200,000~₩2,000,000 선에서 계획하면 현실적입니다. 인천~밴쿠버 직항 편도 항공권은 비수기 기준 약 ₩500,000~₩700,000, 성수기에는 ₩900,000 이상으로 오릅니다. 숙박비는 가성비 호텔 기준 1박 CAD 80~150(약 ₩80,000~₩150,000)이며, 식비는 하루 CAD 30~50(약 ₩30,000~₩50,000)으로 잡으면 됩니다.

밴쿠버는 캐나다 물가 중에서도 높은 편이지만, 마켓·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을 잘 활용하면 식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랜빌아일랜드 마켓의 테이크아웃 점심은 CAD 12~18(약 ₩12,000~₩18,000)로 충분히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입장료는 스탠리파크 무료, 밴쿠버 아쿠아리움 CAD 40(약 ₩40,000) 수준입니다.

예산별 하루 지출 기준

절약형 여행자라면 하루 CAD 100~130(숙박 포함), 중간형은 CAD 180~250, 프리미엄형은 CAD 300 이상으로 설정하면 밴쿠버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절약형은 호스텔 도미토리나 가성비 모텔, 슈퍼스토어 장보기, 무료 공원 관광 위주로 일정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환전 & 카드 사용 팁

밴쿠버는 거의 모든 곳에서 신용카드(Visa·Mastercard)가 통용됩니다. 현금은 소규모 마켓이나 푸드트럭에서 필요하므로 CAD 100~150 정도만 환전하면 충분합니다. 한국 출발 전 인터넷 환전 후 공항 수령을 이용하면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수수료 없는 트래블 체크카드도 병행하면 환율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한눈에 보기

관광지 입장료 (CAD) 원화 환산
스탠리파크 무료 무료
밴쿠버 아쿠아리움 CAD 40 약 ₩40,000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CAD 65 약 ₩65,000
그랜빌아일랜드 (입장) 무료 무료
밴쿠버 미술관(VAG) CAD 25 약 ₩25,000
💡 현지 절약 팁: 밴쿠버 미술관은 화요일 오후 5시 이후 '기부제(Pay What You Can)' 운영을 하므로, 무료 혹은 소액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는 북쪽에 위치한 린 캐니언 서스펜션 브리지(Lynn Canyon)로 대체하면 완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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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밴쿠버 여행 코스, 2박3일과 3박4일 어떻게 짜야 하나요?

밴쿠버 여행 코스 지도

밴쿠버는 도보와 대중교통만으로도 핵심 명소를 알차게 돌아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다운타운에서 스탠리파크까지 도보 약 15분, 그랜빌아일랜드까지 버스 또는 페리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2박3일이라면 다운타운+스탠리파크+그랜빌아일랜드 집중 코스를, 3박4일이라면 여기에 노스밴쿠버(캐필라노·그라우스마운틴)와 가스타운까지 추가하면 완벽합니다.

제가 직접 다녀왔을 때 느낀 점은, 밴쿠버의 매력은 '속도보다 여유'라는 것이었습니다. 무리하게 일정을 욱여넣기보다 한 곳에서 충분히 머무르는 편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스탠리파크 자전거 투어는 왕복 약 2시간으로, 반드시 오전 일찍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박3일 추천 코스

1일차: 인천 출발 → 밴쿠버 국제공항(YVR) 도착 → 스카이트레인 캐나다 라인으로 다운타운 이동(약 25분, CAD 4.55) → 호텔 체크인 → 가스타운 탐방 → 스팀 클락 감상 → 워터프론트 산책
2일차: 스탠리파크 자전거 투어(약 2시간) → 잉글리시 베이 해변 → 그랜빌아일랜드 마켓 점심 → 로브슨스트리트 쇼핑 → 밴쿠버 미술관
3일차: 노스밴쿠버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 공항 이동 → 귀국

3박4일 추천 코스 (노스밴쿠버 추가)

1~2일차: 위 2박3일 코스 동일
3일차: 그라우스마운틴 곤돌라(CAD 75, 약 ₩75,000) → 린 캐니언 무료 서스펜션 브리지 → 딥코브 카약 체험(CAD 50~80)
4일차: 퀸 엘리자베스 파크 → 차이나타운 → 공항 이동

당일치기 휘슬러 투어

3박4일 이상이라면 하루를 투자해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휘슬러를 방문해 보세요. 버스(Whistler Direct)로 약 2시간 30분, 편도 CAD 30~45(약 ₩30,000~₩45,000). 씨투스카이 하이웨이의 절경은 차 안에서도 절로 탄성이 나올 만큼 아름답습니다. 단, 당일치기로는 빡빡하므로 일찍 출발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여행 코스 팁: 스탠리파크 자전거는 공원 입구 근처 렌털샵에서 CAD 8~12/시간으로 빌릴 수 있습니다. 성수기(6~8월)엔 오전 9시 이전에 출발해야 혼잡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대신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니 체력이 걱정된다면 활용하세요.

③ 밴쿠버 교통, 어떻게 이동하는 게 가장 저렴하고 편리한가요?

밴쿠버 스카이트레인과 대중교통

밴쿠버의 대중교통은 TransLink가 운영하며, 스카이트레인(지하철)·버스·씨버스(페리)가 통합 요금 체계로 운영됩니다. 2026년 기준 기본 요금은 CAD 3.15(약 ₩3,200)이며, 공항에서 다운타운 이동 시 추가 요금 CAD 1.40이 붙어 총 CAD 4.55(약 ₩4,600)입니다. 교통카드 격인 컴파스카드(Compass Card)를 구입하면 현금 대비 약 20% 절약됩니다.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바, 컴패스카드는 공항·주요 역사 자동발매기에서 CAD 6(보증금 CAD 6 포함) 구입 가능하며 귀국 전 환불도 됩니다. 하루에 이동이 많다면 하루권(Day Pass) CAD 11.25(약 ₩11,300)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공항(YVR)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다운타운까지 가장 빠르고 저렴한 방법은 스카이트레인 캐나다 라인입니다. 공항 지하 1층에 탑승구가 있으며 브리지포트역 경유 다운타운 워터프론트역까지 약 25분 소요됩니다. 택시는 약 CAD 35~45(약 ₩35,000~₩45,000), 우버는 CAD 25~35로 조금 저렴합니다. 짐이 많거나 일행이 3인 이상이라면 우버도 고려할 만합니다.

스카이트레인 주요 노선 안내

밴쿠버 스카이트레인은 캐나다 라인(Canada Line)·엑스포 라인(Expo Line)·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 3개 노선으로 구성됩니다. 여행자가 가장 많이 쓰는 노선은 캐나다 라인으로, 공항~다운타운~브로드웨이-시티홀까지 연결됩니다. 엑스포 라인은 워터프론트에서 버나비·뉴웨스트민스터로 이어집니다.

렌터카 & 자전거 이용 팁

다운타운 내 관광은 대중교통과 도보로 충분하지만, 휘슬러나 스쿼미시 등 외곽을 자유롭게 다니고 싶다면 렌터카가 유리합니다. 밴쿠버 공항 내 주요 렌터카 업체에서 하루 CAD 60~100(약 ₩60,000~₩100,000)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단, 다운타운 주차 요금이 시간당 CAD 4~8로 매우 비싸므로 숙소에 주차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모비(Mobi) 공유 자전거도 30분 CAD 3.95로 단거리 이동에 편리합니다.

💡 교통 절약 팁: 그랜빌아일랜드는 스카이트레인으로 갈 수 없지만, 다운타운 아쿠아버스(Aquabus) 미니 페리를 이용하면 편도 CAD 5(약 ₩5,000)에 약 5분 만에 도착합니다. 경치도 즐기고 교통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 높습니다.

④ 밴쿠버 가성비 호텔, 어디에 묵는 게 가장 좋을까요?

밴쿠버 가성비 호텔 외관

2026년 기준 밴쿠버 다운타운 가성비 호텔은 1박 CAD 80~140(약 ₩80,000~₩140,000)에서 찾을 수 있으며, 위치·청결도·조식 포함 여부를 잘 따져야 합니다.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바로는, 웨스트엔드(West End)와 예일타운(Yaletown) 인근 호텔이 가격 대비 위치가 뛰어나고, 스탠리파크·그랜빌아일랜드 접근성도 좋습니다. 단, 가스타운 주변 일부 저가 숙소는 야간 소음과 안전 문제가 있으니 리뷰를 꼭 확인하세요.

성수기(6~8월)에는 같은 등급 호텔도 가격이 CAD 50~100 가량 오르며, 인기 숙소는 2~3주 전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수기(11~3월)에는 동일 숙소를 30~40%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으니, 일정이 유연하다면 비수기를 적극 활용하세요.

지역별 숙소 선택 가이드

다운타운 코어(Downtown Core): 쇼핑·관광 최접근. 가성비 호텔은 CAD 110~150. 로브슨스트리트 도보권.
웨스트엔드(West End): 조용하고 안전. 스탠리파크 도보 5~10분. CAD 90~130으로 상대적으로 저렴.
예일타운(Yaletown): 트렌디한 레스토랑·카페. CAD 100~140. 스카이트레인 예일타운역 인접.
메트로타운(Metrotown, 버나비): 다운타운에서 스카이트레인 약 15분. CAD 70~100으로 가장 저렴. 가족 여행·장기 체류에 적합.

2026년 추천 가성비 호텔 TOP 5

호텔명 1박 요금 (CAD) 특징 위치
Sandman Hotel Downtown Vancouver CAD 110~140 레스토랑 포함, 주차 가능 다운타운 코어
Burrard Hotel CAD 100~130 레트로 인테리어, 자전거 무료 대여 웨스트엔드
Howard Johnson by Wyndham Vancouver CAD 90~120 무료 주차, 조식 옵션 다운타운 북쪽
Holiday Inn Express Vancouver Airport CAD 80~110 조식 포함, 공항 셔틀 리치먼드(공항 인근)
Executive Hotel Le Soleil CAD 130~160 스위트룸 구조, 주방 포함 다운타운 중심

호스텔 & 게스트하우스 옵션

예산이 더 빠듯하다면 HI Vancouver Downtown(캐나다 호스텔링 인터내셔널 운영) 도미토리가 1박 CAD 35~55(약 ₩35,000~₩55,000)로 운영됩니다. 위치가 다운타운 한복판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고, 공용 주방·세탁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기 여행자에게 인기 높습니다. 단, 공용 욕실과 소음은 감안해야 합니다.

💡 호텔 예약 팁: 밴쿠버 호텔은 환불 불가 요금(Non-refundable rate)이 일반 요금보다 20~30% 저렴합니다. 일정이 확정됐다면 환불 불가 요금으로 예약하면 크게 절약됩니다. 단, 일정 변경 가능성이 있다면 무료 취소 가능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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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밴쿠버 맛집, 현지인처럼 먹으려면 어디를 가야 하나요?

밴쿠버 현지 음식과 맛집

밴쿠버는 아시아계 이민자 비율이 높아 동양 음식의 수준이 북미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지에서 직접 먹어본 결과, 한국 음식·일본 라멘·중국 딤섬 모두 서울·도쿄·홍콩에 견줄 만한 퀄리티였습니다. 캐나다 특유의 시푸드(연어·던지니스 크랩)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식사 1인 기준 CAD 12~20(약 ₩12,000~₩20,000)이면 현지 레스토랑에서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밴쿠버 레스토랑은 세금 5%(GST)와 팁(보통 15~20%)이 별도로 붙어 실제 결제 금액이 메뉴 가격보다 20~25%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예산을 짤 때 이 점을 반드시 감안하세요. 혼자 다니는 여행자라면 푸드코트나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이 팁 부담 없이 알뜰하게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꼭 먹어야 할 밴쿠버 대표 음식

① 더티 더블 버거 (Dirty Double Burger at The Naam): 밴쿠버 최장수 채식 레스토랑으로 24시간 운영. CAD 16 내외.
② 던지니스 크랩 (Dungeness Crab): 그랜빌아일랜드 마켓에서 즉석 구매해 먹는 게 가장 신선. 1마리 CAD 25~35.
③ 일본 라멘: 데빌즈 킬트나 키징 라멘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1그릇 CAD 16~20.
④ 홍콩 딤섬: 리치먼드 노무라·파라다이스 레스토랑. 2인 기준 CAD 30~40으로 푸짐.
⑤ 비버 테일 (BeaverTails): 캐나다 국민 간식. 밀가루 반죽 튀김 위에 다양한 토핑. CAD 6~9.

가성비 최고 현지 식당 추천

Robson Public Market: 로브슨스트리트 내 인도어 푸드코트. 아시안·서양식 다양. 1인 CAD 10~15.
Vij's Rangoli: 인도 레스토랑 Vij's의 합리적 가격 버전. 런치 기준 CAD 12~18.
Phnom Penh Restaurant: 현지인·관광객 모두 인정하는 베트남·캄보디아 퓨전. 팟타이 CAD 15.
Save-On-Foods / T&T Supermarket: 슈퍼마켓 즉석 식품 코너에서 CAD 5~10으로 한 끼 해결 가능. T&T는 아시안 식재료 전문.

한국 음식점 추천 (한인타운)

밴쿠버에는 코퀴틀람(Coquitlam)과 버나비(Burnaby)에 한인 밀집 지역이 있어 한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삼겹살·순두부·김치찌개 모두 CAD 15~25 선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의 맛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스카이트레인 라프라지-시티센터역 인근에 한인 마트와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 맛집 팁: 밴쿠버 레스토랑은 금·토·일 저녁엔 대기 1시간이 기본입니다. 예약이 되는 식당이라면 미리 예약하거나, 평일 점심을 공략하면 대기 없이 같은 메뉴를 10~15%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Happy Hour(보통 오후 3~5시)엔 음료와 애피타이저가 최대 50% 할인됩니다.

⑥ 밴쿠버 관광 명소, 어디를 가장 먼저 가야 할까요?

밴쿠버 스탠리파크와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밴쿠버의 대표 명소 스탠리파크는 입장 무료이며 면적이 405헥타르(약 4km²)에 달해 뉴욕 센트럴파크보다 큰 도심 공원입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바, 시클로어(Seawall) 산책로를 걸어서 한 바퀴 도는 데 약 2시간 30분~3시간 소요되며, 자전거로는 1시간~1시간 30분입니다. 바다·산·도심이 한 화면에 펼쳐지는 밴쿠버만의 풍경은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습니다.

밴쿠버 관광청 공식 사이트(Destination Vancouver)에서도 스탠리파크, 그랜빌아일랜드, 가스타운을 필수 명소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그랜빌아일랜드 퍼블릭마켓은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으로, 오전 일찍 방문하면 가장 신선한 식재료와 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탠리파크 & 시클로어 워크

스탠리파크 내 토템폴(Totem Poles)은 원주민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포토스팟으로, 공원 동쪽 브록턴 포인트에 위치합니다. 바다사자·비버·코요테 등 야생동물도 자주 목격됩니다. 공원 내 레스토랑 시클로어 레스토랑(Sequoia Grill)에서 바다 전망 브런치를 즐기는 것도 강력 추천합니다.

가스타운 & 스팀 클락

가스타운(Gastown)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지구로, 빅토리아 양식 건물과 트렌디한 레스토랑·갤러리가 어우러집니다. 스팀 클락(Steam Clock)은 15분마다 증기를 뿜어내는 세계 유일의 증기 시계로, 관광객 필수 포토존입니다. 낮보다 저녁에 방문하면 조명이 켜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노스밴쿠버 액티비티

노스밴쿠버에는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CAD 65)와 그라우스마운틴(Grouse Mountain, 곤돌라 CAD 75)이 있습니다. 예산이 부담된다면 린 캐니언 서스펜션 브리지를 무료로 이용하고, 주변 트레일 하이킹(왕복 약 2~3시간)을 즐기면 됩니다. 그라우스마운틴 정상에서 바라보는 밴쿠버 야경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입니다. 단, 야간 곤돌라는 별도 요금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 관광 팁: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는 주말과 성수기에 입장 대기가 30~60분 발생합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하더라도 일찍(오전 9시~10시) 방문하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신 린 캐니언은 항상 한산하고 무료이니 가성비 명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⑦ 밴쿠버 쇼핑, 무엇을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요?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 마켓과 쇼핑

밴쿠버 쇼핑의 핵심 포인트는 캐나다 국내 브랜드와 BC주 특산품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특히 룰루레몬(Lululemon)·캐나다구스(Canada Goose)·아크테릭스(Arc'teryx)는 캐나다 본사 브랜드로, 한국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루루레몬 레깅스는 CAD 80~140(약 ₩80,000~₩140,000), 아크테릭스 재킷은 CAD 300~600(약 ₩300,000~₩600,000) 선입니다.

밴쿠버에는 GST(5%) 세금이 붙지만 PST(주세)가 없어 BC주에서 의류 구입 시 타 주보다 세금 부담이 적습니다. 관광객은 세금 환급(Tax Refund)이 원칙적으로 불가하니 이 점은 유의하세요.

로브슨스트리트 쇼핑

다운타운 로브슨스트리트(Robson Street)는 밴쿠버 최대 쇼핑 거리로, H&M·Zara·Forever 21·룰루레몬·캐나다 브랜드가 한데 모여 있습니다. 도보로 약 1km 구간에 100개 이상의 매장이 있어 쇼핑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퍼시픽센터 쇼핑몰(Pacific Centre)은 지하 쇼핑몰로 150개 이상 브랜드 입점,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그랜빌아일랜드 & 아티산 마켓

그랜빌아일랜드 퍼블릭마켓은 식재료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수공예품·도자기·그림·보석·향초 등 현지 아티스트 작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최고입니다. 가격대는 소품 CAD 10~50으로 다양합니다. 매년 7~8월에는 아웃도어 마켓도 열려 더욱 풍성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특산 기념품 추천

① 메이플 시럽(Maple Syrup): 100ml CAD 6~10,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 다크·앰버·골든 등 등급별로 구입 추천.
② 아이스 와인(Ice Wine): BC주 오카나간 밸리산. 375ml CAD 30~60.
③ 스모크드 연어(Smoked Salmon): 공항 면세점보다 그랜빌아일랜드 마켓이 더 신선하고 저렴.
④ 캐나다 원주민 아트워크: 토템폴 디자인 마그넷·머그컵 CAD 5~20.
⑤ 팀홀튼스(Tim Hortons) 커피 드립팩: CAD 8~12, 한국 친구·가족 선물로 인기.

💡 쇼핑 팁: 아크테릭스·룰루레몬 아웃렛 제품을 노린다면 밴쿠버 공항 인근 맥아서글렌 디자이너 아울렛(McArthurGlen Designer Outlet)을 방문하세요. 스카이트레인 브리지포트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며, 아크테릭스 아웃렛이 입점해 정가 대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⑧ 밴쿠버 날씨,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까요?

밴쿠버 계절별 날씨와 여행 시즌

밴쿠버 최적 여행 시즌은 6~9월로, 평균 기온 18~24°C의 맑고 쾌적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현지에서 확인한 바, 7~8월은 하루 일조 시간이 16시간에 달해 오후 9시까지 해가 지지 않으므로 관광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반면 11~3월은 비가 잦고 흐린 날이 많아 아웃도어 활동이 제한적입니다. 단, 이 기간 숙박비와 항공권이 30~50% 저렴하고 관광지 혼잡도도 훨씬 낮습니다.

밴쿠버는 해양성 기후로 같은 BC주의 내륙 지역보다 기온 편차가 적습니다.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어 눈이 많지 않지만, 북쪽 그라우스마운틴에서는 12월~3월 사이 스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봄(4~5월)에는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관광 성수기보다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준성수기입니다.

월별 날씨 & 여행 추천 지수

평균 기온(°C) 강수일수 추천 지수
1~2월3~6°C18~20일★★☆☆☆
3~4월7~12°C14~16일★★★☆☆
5~6월14~18°C10~12일★★★★☆
7~8월20~24°C5~7일★★★★★